일상생활
시작이 너무 어렵다.
ladian
2009. 8. 25. 12:05
초대장을 받아서 블러그를 만들었다.
만든지 조금 되었지만 계획을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이제야 첫 글을 쓴다.
환경 설정에 들어가서 스킨과 카테고리를 결정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까다롭다.
예전에는 컴퓨터를 좀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모르는 용어도 너무 많이 나온다.
다시 공부를 하려고 하니 답답하다.
조만간 자주 하면 따라 잡을 수 있겠지.
그렇게 자신을 위로하여 본다.